[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9일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에 따르면 이날부터 북구새마을회와 함께 ‘상설교복나눔장터’를 운영한다.

교복나눔장터는 ‘빛고을 공유북구’ 사업 중 하나로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