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빈주연 기자]

LG생활건강이 매듭 명인과의 만남으로 왕실의 격조 높은 예와 고귀한 기품을 전하는 정성의 예술 ‘후 천율단 태후세트’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