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상철 기자]부산 강서소방서는 최근 아침 저녁 일교차가 더욱 커지며 영하로 기온이 떨어져 화목보일러 등 난방기구로 인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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