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 나주시가 관내 병·의원급 의료기관 9개소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으로 운영한다.

나주시는 지역사회 의료기관 중심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 대응체계 전환에 따라 지난 3일부터 병·의원급 의료기관 5개소에서 신속항원검사(RAT)를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