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서유주 기자] 장기화된 코로나 19로 인해 공연할 수 있는 무대마저 얻을 수 없는 예술인들을 위해 KT&G 상상마당이 지원에 나선다.

KT&G 상상마당은 8일 '상생 공연 대관료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