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신안군은 7일 양해일 디자이너와 “2022 F/W 파리 패션위크”영상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계 최우수관광마을인 신안군 퍼플섬을 배경으로 “2022 F/W 파리 패션위크”에서 선보일 패션쇼 영상을 제작하는 것으로, 퍼플교가 런웨이의 주무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