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가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 공원 등에 범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신축을 추진한다.

광산구에 따르면, 신축 장소는 역산근린공원 등 4개 공원과 풍영정천변, 신촌동 메타세콰이어길 등 산책로 4곳 등 총 8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