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학교병원의 로봇수술이 지난해 연간 300례를 돌파했다. 이는 전년대비 101% 증가한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이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신명근)은 지난해 다빈치 로봇 수술 건수가 302건으로, 전년(150건)대비 101% 성장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