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관광공사는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을 함께 이겨내고자 태종대유원지를 방문하는 관광객 및 부산시민들과 함께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헌혈 동참 힐링 업’ 캠페인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