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도/호암2터널(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차량들이 수시로 오가는 터널에서 갑작스런 사고나 화재가 발생하면, 신속한 대피와 안전조치가 급선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