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연동에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5일에는 관우식당(대표 박상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이 어려운 가정과 독거노인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30포(10kg, 9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