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가 목표액을 훌쩍 넘긴 226%를 달성했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의 대표적인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가 목표액을 훌쩍 넘긴 226%를 달성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