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

부산시는 지역 청년의 중소기업 장기 재직을 독려하고 복지향상을 위해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카드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7일부터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