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재훈 기자]

하동군은 논을 활용·관리하는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과 농업·농촌 공익기능 및 식량자급률 증진을 위해 내달 14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2022년도 논활용(논이모작) 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