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공급·유통 관리와 현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자가검사키트 수급 관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식약처는 2월 3일 공중보건 위기상황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코로나19 항원검사시약(개인용·전문가용)*를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으로 지정**(2.3.)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