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소민 기자] 록과 국악, 팝과 국악 등 여러 장르를 합친 퓨전 국악이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가운데 국악과 재즈를 합친 신선한 콘서트가 열린다.

오는 19일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열리는 ‘2022 재즈 인 난봉가’(JAZZ IN NANBONGA) 는 소리꾼과 재즈 피아니스트, 베이시스트와 드러머가 한자리에 모여 신명 나는 무대를 꾸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