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맥류의 안전한 월동 관리와 고품질 맥류 생산을 위해 뿌리가 생기는 생육재생기에 웃거름을 적기에 줄 수 있도록 현장기술지도에 나섰다.

보리 생육상태를 확인하고 있다(사진/고흥군 제공)

올해 12월 파종기 이후부터 올 1월까지 평균기온이 2.8℃로 평년(2.4℃)과 비슷하고, 현장점검결과 새 뿌리가 신장된 것을 확인해 맥류 생육재생기를 2월 2일경으로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