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시가 코로나19에 대한 긴장감의 고삐를 당긴다.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설 연휴 5일 동안 목포에서는 총 3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평균 64명 정도가 발생했으며 이는 확진자가 급증했던 지난 1월 평균과 비슷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