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이 광할한 개펄을 보유하고 있어 천혜의 자원보고로 일컬어지고 있는 남양면 선정마을이 어촌뉴딜사업을 통해 관광․레져의 명소로 변모 했다.
고흥군 남양면 선정항 일대는 해안방풍림이자 지방기념물 116호로 지정돼 있는 이팝나무 9천1백여주가 울창한 수림을 이루고 여자만과 연계된 끝없이 넓은 개펄에서는 꼬막, 맛조개, 망둥어, 낙지, 쭈구미 등 다양한 어패류가 생산되는 천혜의 보고(寶庫)로 알려지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이 광할한 개펄을 보유하고 있어 천혜의 자원보고로 일컬어지고 있는 남양면 선정마을이 어촌뉴딜사업을 통해 관광․레져의 명소로 변모 했다.
고흥군 남양면 선정항 일대는 해안방풍림이자 지방기념물 116호로 지정돼 있는 이팝나무 9천1백여주가 울창한 수림을 이루고 여자만과 연계된 끝없이 넓은 개펄에서는 꼬막, 맛조개, 망둥어, 낙지, 쭈구미 등 다양한 어패류가 생산되는 천혜의 보고(寶庫)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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