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시는 지난 19일부터 설 명절맞이 생활현장 전통시장 탐방을 실시하여 상남시장(19일), 마산역번개시장(23일), 도계부부시장(28일) 순으로 소통행보를 이어온 가운데, 마지막 일정으로 29일 진해중앙시장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