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몬테로이' 투시도(사진=현대건설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건설사들이 3월 대선과 6월 지방선거의 리스크를 벗어나기 위해 공급시점을 앞당기면서 2월 큰 장이 예고된 가운데 미니신도시급 ‘힐스테이트 몬테로이’가 선두주자로 청약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