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과 강진, 완도 등 전남 남부지역에서도 30분내 고속도로 접근이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는 28일 도로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2단계 구간인 강진 성전에서 해남 남창간 건설사업을 포함한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