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군이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 방역 등 종합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군민 안전에 중점을 두고 29일(토)부터 2월 2일(수)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 비상시 적극 대응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