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설 연휴기간인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진료 공백을 방지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 및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문을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에 대해 상황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당직의료기관 진료 체계 유지·점검 등을 수행하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