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서구의회(의장 김태영)는 2월 1일 민족고유 명절인 설날을 맞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관내 복지시설 13개소에 과일 및 생필품을 전달했다.

서구의회 김태영 의장은 “팬데믹 상황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된 시기에 설날을 맞아 관내 어려운 분들께 응원과 격려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서구의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위문품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