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27일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한 「2022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귀농귀촌 도시 부문’에 선정되어 4년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로 개설 운영하는 귀농귀촌행복학교(고흥군 남양면)-사진/강계주 자료

고흥군은 민선7기 들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구정책과를 신설하고 청년유턴아이행복귀향귀촌(귀농귀어) 등 인구정책 3대 전략, 50개 시책을 담은 인구정책 5개년 계획을 수립, 인구유입 극대화와 인구유출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