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는 설 연휴긴간 화재 등 각종 사고 발생에 대비·대응하기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특별경계근무는 이달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실시되며 인원 938명(소방공무원 207, 소방보조인력 3, 의용소방대원 728)과 소방장비 35대를 동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