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의 다양한 행복정책이 실제 시민의 행복감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내건 광산구의 선구적 정책 실험이 구체적 성과를 거둔 것이다.

광산구는 26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1 시민행복도 조사 결과 및 행복영향평가 공유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