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전 시장이 임기 5개 여월을 남겨놓고 자신의 정치적 진로와 관련 시장직을 사퇴한 이후 오는 6월 1일 선거에 의해 선출되는 차기시장이 취임 할때 까지 시정을 진두지휘하게된 안호 논산시장 권한대행이 지역언론인들을 상대로 시정의 당면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진 1월 25일 오전 10시 ,

논산시의 설연휴 코로나 방역 종합대책 , 시민생활 체육시설 조성사업 ,논산형일자리 상생협약 생활 soc사업추진 현황 등을 청취한 언론인들의 질문에 이어 굿모닝논산 기자가 법원 검찰 두사법청사의 신축 문제에 대한 논산시의 입장을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