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문자전광판/관악산(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올해 6월까지 사찰과 공원 등 4개소에 재난 예·경보시설을 추가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