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2023년 중점적으로 추진할 6천 3백억 원 규모(52개 사업)의 신규·현안 사업을 선정해 국비 확보에 총력 대응한다.

이번에 선정된 보성군 주요 사업으로는 농림축산 해양 분야 △국립갯벌습지정원 조성(1,200억 원), △국립남도음식진흥원설립(280억 원), △벌교 힐링소득숲 조성사업(80억 원),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사업(35억 원), △선진 IOT 스마트팜 설비 지원(20억 원), △겸백면 초암산 자연생태 숲길조성(20억 원), △신소득 유망 아열대과수 애플망고 단지 조성(16억 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