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이 제12기 곡성명품농업대학을 개강하고 사과 전정 전문가 양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올해 곡성명품농업대학은 농업인 28명을 대상으로 총 102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코로나19 방역과 효과적인 교육 목표 달성을 위해 소규모 집중 교육 과정 형태로 진행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