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장성군이 이달 말부터 시작되는 설 명절 연휴에 대비해 ‘상‧하수도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군은 우선 상‧하수도 시설물의 사전 점검과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지난 17~21일 취‧정수시설, 배수‧가압시설 구조물과 정수 처리 상태, 하수 및 폐수 처리장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