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가 설을 앞두고 1월 24~30일 중마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금액의 일부를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의 지원으로 3,500만 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며, 구매 당일 구매한 국내산 수산물 결제 카드 영수증을 지정된 장소로 가져가면 구매금액에 따라 환급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