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는 1월 23일 24시기준 도내에 코로나 확진자가 20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변이종 오미크린이 대다수인 코로나는 목포시 53명, 여수시 16명, 순천시 14명, 나주시 19명, 광양시 33명, 곡성군 1명, 고흥군 6명, 화순군 3명, 장흥군 2명, 강진군 1명, 영암군 4명, 무안군 10명, 영광군 4명, 장성군 12명, 완도군 4명, 진도군 11명, 신안군 3명, 해외입국자 10명 등 도내 17개 시군에서 총 206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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