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체육회 소속 바이애슬론 선수 티모페이 랍신(34), 전라남도대표 압바쿠모바 예카테리나(32)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한다.

지난 21일 대한바이애슬론연맹은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남자부 1명, 여자부 2명 총 3명의 출전선수를 선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