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기자]곡성의 고소득 작물 블루베리를 본격적인 공동선별·공동계산 조직을 육성하기 위해 곡성농협이 나섰다.

곡성농협(조합장 주성재)은 1월 19일 블루베리 생산농가들의 소득창출을 위해 곡성농협APC 센터장, 직원들과 함께 경남 산청군으로 벤치마킹을 다녔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