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채용 비수기인 1월이지만 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요 건설회사의 공채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까뮤이앤씨, 일성건설 등이 신입사원 및 채용연계형 인턴 채용에 나섰다. 태영건설은 정규직 경력사원 공채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