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전남대, 조선대와 함께 ‘국산 대나무의 최적 가공 및 고부가가치 소재화 기술개발’을 위해 공동연구를 추진, 두피캐어 샴푸 등 친환경 고부가 상품화에 매진하고 있다.

‘국산 대나무의 최적 가공 및 고부가가치 소재화 기술개발’은 산림청 연구개발(R&D)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2020년부터 3년간 7억 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