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무속인 이야기 “ 너는 대운[大運!] 너는 당선운[當選!運] 너는 좋은일 있을 것 ,

전북 정읍의 한 산 숲에 내 오랜 벗이 산아지랑이 벗삼아 둥지를 튼지 이십 수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