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오는 21일부터 2월까지 부산진구의 전포공구길과 수영구 망미골목에서 ‘골목길 저탄소 자전거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