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기후변화에 맞서는 식물로 대나무가 주목받고 있다.

대나무는 놀라울 정도로 효과적인 탄소 흡수원이자 거대한 탄소 저장고라는 점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솔루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