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종사자를 위한 일자리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구인정보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가 19일 경력단절여성,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청년,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난을 돕기 위해 올해 10개 분야에서 공공 일자리 1311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