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 여수해양경찰서는 “설 명절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1월 17일부터 오는 2월 4일까지 민생침해범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경찰서 및 파출소, 경비함정을 통한 전담반을 편성해 육·해상 단속 활동을 강화하고 사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