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교통공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1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받으며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