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는 겨울철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 1,140곳을 대상으로 2월 말까지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용접작업 안전조치 사진

붕괴·추락 위험, 밀폐공간 화재·질식 위험, 각종 가연성 자재를 사용하는 신축공사장의 화재 위험에 대한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