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관광자원인 해운대 동백섬과 광안리해변, 이기대(4.2㎞ 구간)를 잇는 `해상관광케이블카 조성사업`이 민간 사업자와 시민단체 간 뜨거운 논쟁이다.

부산시 현안사업인 해운대동백섬과 광안리해변, 용호동 이기대는 부산시의 천연관광자원이다. 환경개발을 이유로 천연자원이 파괴되어서는 안 된다. 자손만대에 자랑스러운 천연자연 문화유산으로 보전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