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올해 설에 기업 10곳 중 6곳은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직원 1인당 상여금은 평균 77만원 인 것으로 조사됐다.

커리어테크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기업 1,059개사를 대상으로 ‘설 상여금 지급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58.2%가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