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대위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이 1월 14일(금) 오후 4시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당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필승결의대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홍영표 전 원내대표, 김승남 전남도당위원장, 신동근 전 최고위원,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도 참석해 힘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