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아동옹호센터(소장 김재춘), 전라남도(안전정책과장 심우정), 한테크(대표 김병준) 3개 기관은 14일 어린이 교통안전 도우미 ‘스마트 아이’(Smart eye) 설치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아이’(Smart eye)는 카메라와 레이더 등 AI 기술을 접목하여 수집한 교통정보를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LED 패널과 스피커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하여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장치이다.